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메시스 더 워락 (문단 편집) ===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토마스 데 토르퀘마다]] === 네메시스 더 워락의 메인 빌런으로 텔레포터 사고로 인해 흉측한 모습을 지니게 된 지구의 황제다, 처음으로 네메시스와 맞붙기전 네메시스의 아내와 아이를 잡으라고 명령했고 그로 인해 네메시스의 아내는 죽고 아이는 잡혀와 아내를 죽인 익스터미네이터에게 아이의 양육을 맡긴다, 하지만 네메시스와의 결전 중 실수로 자신의 흉측한 모습을 부하들에게 들켜 죽을 위기에 처하고 결국 자기 손으로 죽게 해달라고 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러나 네메시스의 아이는 살아남아 복수를 위해 과거의 토르퀘마다를 자신의 능력으로 불러냈고, 토르퀘마다가 없는 제국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한 섭정은 그를 알아봤음에도 처형대로 보낸다, 그러나 네메시스의 아들인 투스는 시간을 조작해 토르퀘마다를 수억번도 넘게 화형당하게 한다. 그런데 네메시스가 자신의 아들을 찾기 위해 토르퀘마다를 구출해냈고, 둘은 같아 투스를 찾으러 시간 속을 넘나든다, 그 여행속에서 사실이 드러나는데 알고 보니 토르퀘마다는 시간을 넘나들며 환생을 거듭하는 존재였고 그는 이 우주에서 가장 악한 존재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네메시스가 자신의 아들을 찾으러 먼 옛날 스폐인 종교재판이 이루어지는 시간대로 떨어졌는데 첫 토르퀘마다는 종교재판소의 일원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불태우는 중이였다, 하지만 황제 토르퀘마다 또한 이 시간대로 떨어져 첫 토르퀘마다와 연합하였고 결국 네메시스와의 결투 도중 투스를 죽이고 만다. 분노한 네메시스에 의해 첫 토르퀘마다는 불타죽었고 결국 결투 끝에 흩어지고 만다, 시간을 넘나드는 결투 끝에 토르퀘마다는 지구로 돌아와 반역파를 처형하는 방송을 하지만 때맞춰 전 우주에서 반란이 일어나 결국 토르퀘마다는 네메시스에게 붙잡히고 만다, 지구 제국은 반란을 일으켜 새로 대통령이 된 퓨리티 브라운에 의해 재판이 이루어지고, 결국 토르퀘마다의 죄를 평가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의 신병은 네메시스가 맡게 된다, 네메시스는 복수로 먼 옛날 이집트 방식으로 그의 심장을 짐승에게 먹이지만 심장이 토르퀘마다를 움직이는 요인이 아니여서 그냥 씹고 짐승을 죽여 심장을 되찾는다,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목표로 지구제국 심장부로 네메시스의 우주선을 타고 도망쳐 인류의 DNA만을 구별해서 파괴하는 우주적인 폭탄으로 향한다, 네메시스는 폭탄을 막기 위해 도착하지만 토르퀘마다는 이미 폭탄을 격발한 상태였다, 그러나 네메시스가 그의 마법으로 모든 폭발을 자신에게 향하도록 했고 네메시스가 심장을 꺼낼 때 그의 DNA가 토르퀘마다 안에 들어있었던 관계로 네메시스와 토르퀘마다는 네메시스의 우주선에 함께 융합되어 웜홀 안 수억번을 넘나드는 시간 속 영원한 투쟁 속에 갇히는 최후를 맞는다. 참고로 네메시스의 인간 동료인 퓨리티 브라운의 아버지는 '''토르케마다를 모욕하는 꿈을 꿨다는 이유'''만으로 사형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